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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1 (목)

    이슈 프로배구 V리그

    대한항공, 삼성화재 꺾고 2연승...러셀 28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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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삼성화재를 꺾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대한항공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28득점을 올린 러셀의 활약을 앞세워 세트 점수 3대 1로 이겼습니다.

    삼성화재는 아히가 37득점에 트리플크라운까지 달성했지만, 전반적인 경기력에서 대한항공에 밀렸습니다.

    2연승에 성공한 대한항공은 2위로 올라섰고 2연패에 빠진 삼성화재는 6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여자부 경기에선 도로공사가 정관장을 세트 점수 3대 0으로 제압하고 4연승으로 선두에 올랐습니다.

    김종민 도로공사 감독은 V리그 역대 4번째로 개인 통산 200승을 달성했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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