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황선우가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4연속 메달 도전에 나섭니다.
황선우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자유형 200m 준결승에서 1분 44초 84의 기록으로 16명 가운데 2위로 결승에 올랐습니다.
준결승 1위는 파리 올림픽 남자 자유형 200m 동메달리스트인 미국의 루크 홉슨이 차지했습니다.
전체 8위로 준결승에 오른 황선우는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같은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황선우는 내일(29일) 저녁 결승에서 2022 부다페스트 대회 이후 4회 연속 메달을 노립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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