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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채민이 카페에 앉아 분위기 있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채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이모지가 담긴 멘트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이채민은 블랙 카디건과 팬츠를 매치해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노란 톤의 테이블과 의자가 어우러진 카페 앞에서 커피를 손에 든 모습은 마치 화보 한 장면을 연상시킨다. 자연스럽게 시선을 내리거나 커피를 마시는 장면에서도 묻어나는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돋보인다. 도시적인 배경 속에서도 고급스러운 무드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완벽히 조화를 이루며 눈길을 끈다.
팬들은 "진짜 화보 같다", "늘 응원합니다", "비주얼 미쳤다", "화이팅", "분위기 너무 좋아요", "아 너무 잘생겼어"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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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채민은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종영 인터뷰에서 공개열애 중인 배우 류다인과의 '럽스타그램' 의혹에 대해 해명한 바 있다. 당시 이채민은 의혹에 대해 "의도를 가지고 낀 건 아니고 패션으로 낀 거다"며 "종방연은 즐기자는 마음으로 참석했는데 사진이 찍힐 줄 몰랐다"고 했다. 이어 "굳이 따지면 제 실수인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도 커플링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그건 비밀"이라고 웃으며 답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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