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즈 유어 아이즈. 사진ㅣ강영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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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목표를 설정했다.
11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위치한 SBS공개홀에서는 클로즈 유어 아이즈(이하 클유아)의 새 앨범 ‘블랙아웃’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클유아는 신보 목표에 대해 “구체적인 수치라기보다 더 많은 분들에게 우리를 각인시키고, 이런 음악 하고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다”면서 “욕심을 낸다면 음악방송 1위, 시상식 무대에 서보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번 신보는 더블 타이틀곡 ‘X’와 ‘SOB’를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됐다.
클유아는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젝트 7’ 데뷔조다. 지난 4월 첫 번째 미니앨범 ‘이터널티’(ETERNALT)를 내고 데뷔했다.
새 앨범 전곡 음원은 이날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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