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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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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 5개월' 은가은, 태교 여행 떠났다…"엄빠는 은호 만날 날만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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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텐아시아

    사진=은가은 SNS



    트로트 가수 은가은이 임신 기간을 만끽했다.

    은가은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은호 배 반짝반짝✨ 엄마아빠는 하하호호 ‍❤️‍ 우리 아가 만날 날만 기다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은가은이 D라인을 드러낸 채 국내에서 야외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박현호는 해당 게시물에 "사랑스럽습니다❤️"라며 아이와 은가은을 향해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87년생 은가은은 5살 연하의 1992년생 박현호와 KBS2 '불후의 명곡'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교제를 시작해 약 1년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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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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