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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2 (금)

    장윤주 DNA 무섭다…초등학생 딸, 워커+선글라스로 '뉴욕 힙쟁이'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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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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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장윤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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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우월한 가족을 자랑했다.

    장윤주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YC"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장윤주가 남편 그리고 딸과 함께 미국 뉴욕을 방문한 모습. 특히 딸은 올해 8살임에도 불구하고 워커에 머리띠 그리고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등 힙한 패션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윤주는 2015년, 4살 연하의 산업 디자이너 겸 사업가 정승민과 결혼해 2017년 딸 리사 양을 낳아 슬하에 두고 있다.

    장윤주는 최근 지니 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에 출연했다. 해당 작품은 인생리셋까지 카운트다운 3개월, 한 방을 꿈꾸며 시한부 재벌 회장과 계약 결혼을 감행한 흙수저 여자 경호원이 막대한 유산을 노리는 이들을 피해 3개월간 신분을 바꾸고 살아남아야 하는 범죄 로맨스 드라마다. 장윤주는 극 중 가성호(문성근 분) 회장의 의붓딸이자 연극영화과 교수 가선영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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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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