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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가 11월에도 도시락 나눔을 실천했다.
최근 임영웅 팬클럽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이하 스터디하우스)는 밥상공동체 부산연탄은행를 통해 50회 차 도시락 나눔 봉사를 했다고 밝혔다.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는 지난 5년간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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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하우스'는 매달 70만 원을 정기 기부하고, 직접 조리·급식·청소를 진행하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밥상공동체(대표 강정칠 목사)와 함께한 누적 후원금은 총 91,836,620원에 달한다.
'스터디하우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독거노인을 위해 지속해서 후원과 봉사를 이어가며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을 널리 퍼뜨리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터디하우스'는 매주 토요일·일요일 스터디방을 열어 팬 활동에 필요한 정보 교류와 만남의 장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 물고기뮤직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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