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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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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 일레븐, 여자 축구 유망주 연수 ‘지금은 소녀축구시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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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0일까지 일본 시즈오카서 진행

    日 여자축구 레전드 혼다 감독 지도도 받아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국내 축구 전문지 베스트 일레븐이 대한민국 여자 축구 유망주 해외 연수 프로그램 ‘지금은 소녀축구시대’를 진행했다.

    이데일리

    사진=베스트 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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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 시즈오카에서 열렸다. 한국 여자 축구 레전드 전가을이 감독으로 전 일정을 함께 했다.

    ‘지금은 소녀축구시대’는 유망주 여자 선수에게 특별한 교육과 해외 팀과 교류, 다양한 문화 체험 등을 통해 성장을 돕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15명의 유망주 선수들은 첫날 일본 고교 여자축구 최강팀 중 하나인 후지에다 준신 고교의 훈련을 직접 참관했다. 이어 시즈오카 지역 선발 유소년 팀과 합동 훈련을 진행했다.

    둘째 날에는 시즈오카 명소 ‘치비 마루코짱 랜드’를 방문해 현지 문화를 접했고, 오후에는 IAI 니혼다이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미즈 S.펄스와 세레소 오사카의 J리그 경기를 직관했다.

    마지막 날에는 일본 여자축구 레전드 혼다 미도리 SSU 보니타 감독의 스페셜 클리닉이 진행됐다. 일본 여자축구 1세대로 일본 선수 중 최초로 S급 지도자 자격을 보유한 혼다 감독은 선수들에게 ‘생각’과 ‘협력’의 가치를 강조했다.

    ‘지금은 소녀축구시대’와 함께한 전가을 감독은 “혼다 감독의 훈련법에서 나 역시 배운 게 많다”며 “아이들도 축구를 더 사랑하게 됐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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