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향해가는 서승재, 옛 동지 진용 꺾고 구마모토 8강 안착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5.11.13 2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