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47억원' 최형우가 제시한 '김현수의 길'…42세 새 이정표 제시할까 스포츠조선 원문 이종서 입력 2025.11.17 05: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