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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린(LYn)이 신곡을 선보인다.
린은 소속사 325 E&C 공식 채널을 통해, 18일 오후 6시 새 싱글 '사랑했던 전부였던(Once My Everything)' 발매 소식을 전했다.
이번 신곡 '사랑했던 전부였던'은 로코베리의 안영민 작곡가의 곡으로 린의 가사가 더해져 완성도를 높이며 리스너들에게 오랫동안 울림을 남길 전망이다.
린은 신보 발표와 함께 새로운 프로필 사진도 공개, 깊어진 감성을 엿보게 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린은 오는 28일과 29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단독 콘서트 'HOME'을 앞두고 있다. 11년째 이어지는 스테디셀러 공연인 'HOME'은 린의 라이브 역량과 감성의 정점을 보여온 브랜드 무대다. 신보 발매와 더불어 이어질 이번 공연 역시 더욱 기대된다.
한편, 린은 지난 8월, 결혼 11년 만에 이수와 이혼 소식을 전했다. 린과 이수는 모두 325E&C 소속으로 활동 중이며, 이혼 발표 당시 소속사 측은 "앞으로도 각각의 음악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진=325E&C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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