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원정 A매치 2연전에서 일본과 한국에 연달아 패한 가나 축구 대표팀의 오토 아도 감독이 홍명보호의 승리를 축하하면서도 "한국과 가나는 아직 일본의 수준에는 도달하지 못했다"고 냉정하게 평가했습니다.
아도 감독의 기자회견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 편광현, 구성·편집 : 박진형, 영상취재 : 이재영,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박진형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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