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야구와 KBO
강백호 뛰어넘을 ‘역·거’! KT 안현민, 이변 없이 ‘최고의 신인’…KT 소속 세 번째+타자로는 7년 만 수상 [KBO시상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3:55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