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경(맨 오른쪽)이 지난 11월 28일 열린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이소영(맨 오른쪽)과 함께 K-10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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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매니지먼트는 최민경의 체력·영양 관리 등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2026시즌 첫 우승을 함께 이뤄가겠다는 계획이다. 시즌을 끝낸 뒤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으로 전지훈련을 떠난 최민경은 2월 말까지 훈련한 뒤 새 시즌을 시작할 예정이다. 전지훈련 동안에는 드라이브 비거리 향상과 아이언 샷 정확도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11년 KPGA 입회 후 드림투어에서 2승을 올린 뒤 2016년 정규투어에 입성한 최민경은 아직 우승을 신고하지 못했다. 2018년 롯데칸타타 여자오픈과 2019년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서 준우승했고, 지난해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2위에 오르며 다시 상승세를 탔다. 올 시즌엔 29개 대회 중 22개 대회에서 컷 통과에 성공했고, 맥콜·모나 용평오픈 공동 7위가 최고 성적이다.
최민경은 “든든한 팀과 함께하니 마음이 안정된다. 이번 전지훈련에서 약점을 보완하고 강점을 극대화해 차분하게 첫 우승을 준비하겠다”며 “오랜 시간 응원해주신 팬들에게 좋은 결과로 보답하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최민경은 11월 28일 열린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10년 연속 투어 활동 선수에게 부여하는 ‘K-10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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