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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6 (토)

    이슈 연예계 루머와 악플러

    "조세호, 조폭 지인에게 선물 받았다" 루머 폭주→소속사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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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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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조세호가 엉뚱한 루머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방송인 조세호와 그의 지인인 A씨 관련 의혹이 빠르게 번지고 있다.

    네티즌 B씨는 A씨가 경남에서 활동하는 조직폭력배라는 주장이 담긴 글을 SNS에 게시했고, 해당 글이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지면서 조세호와의 관계성에 대한 의혹이 증폭된 것.

    특히 B씨는 조세호를 비롯해 일부 연예인의 사진을 게시하면서, 조세호가 고가의 선물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조세호의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 측은 "조세호와 A씨는 지인 사이일 뿐, 선물 등을 받았다는 내용은 사실무근이다"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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