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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5 (금)

    한국이 추방한 '제2의 빅토르 안'…린샤오쥔, 韓에 비수 꽂을까 "어차피 한국이 약한 남자 500m에서만 메달 가능" 소치 사태는 없을 것 中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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