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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6 (토)

    정승환, 감성 발라드로 관객에 전하는 온기…브랜드 공연 '안녕, 겨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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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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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감성 발라더' 정승환이 한겨울 따뜻한 인사를 건넨다.

    정승환은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단독 공연 '2025 정승환의 안녕, 겨울 : 사랑이라 불린'(이하 '안녕, 겨울')을 개최한다.

    '안녕, 겨울'은 정승환이 2018년 처음 시작해 군 복무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연말 개최해 온 브랜드 공연이다. 약 3년 만에 '안녕, 겨울'로 팬들과 만나는 정승환은 특유의 깊은 감성으로 따뜻한 온기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정승환은 최근 발매된 정규 앨범 '사랑이라 불린'의 신곡 무대를 선보인다. 겨울과 잘 어울리는 세트리스트 속에 정승환표 담백하면서도 섬세한 보컬로 '발라드의 정수'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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