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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신인 가수 최립우가 더 많은 해외 팬들과 만난다.
FNC엔터테인먼트는 5일 최립우 첫 번째 단독 팬미팅 '드로잉 우'(Drawing Yu) 공연 일정을 공개했다. 추가 개최 도시 및 회차가 포함됐다.
서울과 타이베이 외에도 마카오로 향한다. 최립우는 내년 1월 24일 오후 7시 마카오 브로드웨이 시어터에서 '드로잉 우 인 마카오'를 연다.
타이베이 팬미팅은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1회 공연을 보탠다. 내년 1월 3일 오후 2시와 7시 공연에 더해 2일 팬미팅을 진행한다.
추가 공연 역시 빠르게 매진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서울 팬미팅은 총 4회 전석 솔드아웃 됐다. 타이베이 공연도 2회 차 매진을 기록했다.
소속사 측은 "최립우가 자신의 매력을 담은 다채로운 무대와 이벤트로 올겨울 팬들과 따뜻한 추억을 쌓을 예정"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최립우는 엠넷 '보이즈2플래닛' 출신이다. 지난 3일 첫 싱글 '스위트 드림'(SWEET DREAM)을 발매했다.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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