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5 (금)

    ‘올해의 수비상’ 신민재, 다음 목표는 홈런왕? (올해의상) [SS영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제39회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시상식이 4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 영등포 스크린X관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LG트윈스 신민재가 ‘올해의 수비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에 앞서 포토월 무대에 오른 신민재는 ‘수비의 신’ 외에 얻고 싶은 타이틀을 묻자 “홈런”이라고 말하며 거포 희망을 드러냈다.

    한편, ‘제39회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은 1200만 관중 시대를 기념해 총 120명의 야구팬이 직접 시상에 참여하는 신개념 스타일의 ‘팬 퍼스트’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park5544@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사진 | 유튜브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