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OK저축은행을 풀세트 접전 끝에 물리치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한국전력의 외국인 공격수 베논은 2대 1로 뒤져 패배 위기에 몰렸던 4세트에 13득점을 올리는 등 모두 37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여자부 GS칼텍스는 실바와 유서연이 38득점을 합작하며 페퍼저축은행을 4연패에 몰아넣고, 3위로 뛰어올랐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