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러셀이 1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경기에서 서브 에이스를 기록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5. 11. 12. 인천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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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모마가 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흥국생명과 경기에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2025. 12. 3.삼산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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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V리그 남녀부의 선두를 이끄는 외국인 선수들이 2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한국배구연맹은 6일 V리그 2라운드 MVP를 선정해 발표했다.
기자단 투표 결과 남자부에서는 대한항공의 러셀이 34표 중 19표를 받아 수상 주인공이 됐다.
러셀은 대한항공의 2라운드 전승을 이끌었다.
여자부에서는 한국도로공사 모마가 15표를 획득해 실바(GS칼텍스, 8표)를 따돌리고 MVP에 선정됐다.
모마는 도로공사의 선두 질주를 이끄는 V리그 대표 외인이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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