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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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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에서 '홍명보호' 뚫어야 하는데...'PL 주전' 남아공 손흥민, 좀처럼 올라오지 않는 경기력→12경기 2골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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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과연 홍명보호를 뚫어낼 수 있을까. 월드컵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번리는 지난 7일(한국시간) 영국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1-2로 패했다. 번리는 전반전에만 브루노 기마랑이스, 앤서니 고든에게 실점하며 무너졌다. 경기 종료 직전에는 페널티킥 만회골을 넣었으나,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그리고 이날 경기에서 번리의 오른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라일 포스터는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슈팅 한 개가 전부였고,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로 물러났다. 그의 평점은 6.1에 불과했다.

    포스터는 2017년 자국 리그의 올랜도 파이리츠에서 프로 데뷔한 뒤, 2019년 AS모나코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후 비토리아(포르투갈)와 베스테를로(벨기에)를 거쳐 2023년부터 번리에서 활약 중이다. 빠른 스피드를 갖췄으며, 측면과 최전방을 동시에 소화할 수 있는 공격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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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는 최근 국내 축구 팬들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그의 조국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이 한국과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같은 조에 묶였기 때문이다. 지난 6일에 진행된 조 추첨에서 한국은 남아공과 멕시코, 유럽 플레이오프 패스D 승자(덴마크·체코·아일랜드·북마케도니아 중 하나)와 A조에 묶였다.

    자연스레 포스터는 월드컵에서 한국의 골문을 노릴 예정이다. 또한 남아공에서 가장 주목받는 스타이기에 홍명보호의 남아공전 경계 대상 1호가 될 전망이다.

    다만 최근 경기력은 아쉬움이 크다. 번리의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는 포스터지만, 이번 시즌 단 2골에 그쳐 있다. 마지막 골은 지난 10월에 있었던 울버햄튼 원더러스전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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