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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위대한 가이드2.5’ 전소민이 최다니엘 운전에 반했다.
9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위대한 가이드2.5-대다난 가이드’(이하 ‘대다난 가이드’)에서는 김대호, 최다니엘, 전소민, 박지민이 메콩강 놀이공원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입장하자 보이는 첫 번째 놀이기구는 범버카였다. 전소민은 “나도 이거 타볼래”라고 했고, 멤버들은 다같이 범버카 표를 구매했다.
선착순으로 탑승해야 하는 만큼 네 사람은 치열하게 자리를 찾아나섰고, 가장 먼저 최다니엘과 전소민이 운좋게 탑승했다. 이어 혼자 자리를 찾지 못했던 김대호는 후배 박지민 덕분에 탑승했다.
이때 최다니엘은 한 손으로 티켓을 들고, 한 손으로 핸들을 잡으며 여유롭게 운전을 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효정은 “데이트하는 대학생 같다”고 했고, 전소민은 “너 운전 잘한다”라고 감탄했다.
특히 전소민은 인터뷰를 통해 “니엘이가 운전하는 차를 타보긴 했는데 잘하는 줄 알았지만 운전을 이렇게까지 잘하는 줄 몰랐다. 그때 좀 섹시했다”라며 “운전 잘하더라고. 코딱지만 한 차에 몸이 낑겨가지고 따악 하는데 멋있었다”고 감탄해 눈길을 끌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위대한 가이드2.5-대다난 가이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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