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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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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맨유에 이런 선수 없었는데"…신입생 평가하다가 갑자기 박지성 소환! "PARK과 비슷하지만 더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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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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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폴 파커가 마테우스 쿠냐를 박지성과 비교했다.

    영국 '골닷컴'은 9일(한국시간) "맨유 전설 파커는 여름에 합류한 쿠냐에 대한 큰 걱정을 밝혔다"라며 "쿠냐는 엄청난 이적료로 올드 트래포드에 도착했다. 그러나 프리미어리그 골이 하나뿐이다"라고 보도했다.

    쿠냐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시옹, RB 라이프치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을 거쳐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기량이 만개했다.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공격 자원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유가 쿠냐에게 주목했다. 이적료로 무려 6,250만 파운드(약 1,222억 원)를 내밀며 영입에 성공했다. 맨유는 에이스를 상징하는 등번호 10번을 내밀었다. 다만 예상보다 쿠냐의 공격 포인트가 저조했다. 경기력은 준수하지만 13경기 1골 1도움만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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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닷컴'에 따르면 맨유 출신 파커는 "쿠냐는 매우 잘해왔다. 그는 자신이 하는 모든 것에서 매우 이타적이다. 뛰는 걸 멈추지 않는다. 때로는 너무 많이 할 때도 있지만 그게 그가 그런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는 다른 사람을 움직이게 만든다. 난 그가 팀에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파커는 쿠냐를 박지성과 비교했다. 그는 "쿠냐의 태도는 훌륭하다.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맨유는 오랫동안 그와 같은 선수를 가지지 못했다. 그는 어떤 면에서 박지성과 비슷하지만 더 빠르다. 엄청난 변화를 가지고 왔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하지만 난 쿠냐가 동료들을 어떻게 생각할지가 걱정된다. 왜냐면 그처럼 모든 걸 바치는 선수는 동료들이 충분히 좋지 않으면 불행하다고 느낄 수 있다. 그게 큰 걱정이다. 맨유에선 그를 둘러싼 선수들로 인해 문제가 될 수도 있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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