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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배우 김선호와 고윤정이 통역사와 톱스타로 찾아온다. 2026년, 설렘지수를 높인다.
넷플릭스 측은 10일 "새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극본 홍정은·홍미란, 연출 유영은)가 내년 1월 16일 공개를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관련 포스터도 나왔다. 김선호와 고윤정이 서로를 등지고 있었다. 이어폰과 수신기는 통역사, 톱스타로 만난 이들의 결말을 궁금케 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다. 다중언어 통역사가 글로벌 톱스타 통역을 맡게 되며 펼쳐지는 설렘 가득한 이야기다.
홍자매 작가의 신작이다. 이들은 '호텔 델루나', '최고의 사랑' 등 다수 로맨스 작품을 히트시켰다. '붉은 단심' 유영은 감독과 의기투합했다.
주연 라인업도 기대감을 높인다. 김선호가 통역사 주호진 역할이다. 고윤정은 톱스타 차무희를 연기한다. 역대급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내년 1월 16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사진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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