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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1 (목)

    강민경, 북극곰 같니? 난 여신이야···흰 털을 입어도 각선미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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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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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오세진 기자] 가수 겸 사업가 강민경이 자신만의 겨울 패션을 선보였다.

    10일 강민경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작은 얼굴이 돋보이는 업스타일 헤어 스타일링을 한 채 두터운 흰 털의 아우터를 입고 걷는 모습 등 자신의 이야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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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민경은 소셜 계정에 "요즘 증말 사랑에 빠진 노래.. 하루에 열 번은 꼬박 듣는 중... 아 좋아 너무 좋아 듣기만 해도 몽글몽글"이라며 글귀를 남겨 팬들의 호기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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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티즌들은 "그냥 있는 것만으로도 궁금하던데", "미쳤다 분위기", "강민경은 어떻게 센스도 좋고 노래도 좋지", "진짜 이런 미감으로 데뷔한 자체가 기적이다. 진짜 너무 좋은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2년 연속 최초로 여성 듀오로서 올림픽공원 케이에스포돔의 연석을 매진하며 화제를 낳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강민경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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