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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누에라가 활력 넘치는 예능으로 찾아온다.
누에라는 11일 오후 8시부터 공식 유튜브를 통해 자체 콘텐츠 '뭐해?누에라-시골편'(이하 '뭐해?누에라')을 공개한다.
'뭐해?누에라'는 도심을 벗어나 시골에서 자유롭게 놀고 힐링하는 '촌캉스' 콘셉트의 자체 콘텐츠다. 다양한 게임은 물론, 공포 체험 등을 통해 무대 위와는 또 다른 누에라의 유쾌한 매력과 자연스러운 '케미'를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뭐해?누에라' 1편부터 누에라는 심상치 않은 상황에 맞닥뜨린다. 누에라의 유섭은 "기괴하긴 하다"며 크게 놀라고, 기현 또한 "무슨 일이 생길 거 같다"며 긴장된 모습을 보이는 것. '뭐해?누에라'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준표와 유섭의 '케미' 또한 기대를 모은다. 누에라는 한 시골의 시장을 찾아 이리저리 둘러보게 된다. 이때 오락실을 발견하고, 곧장 오락실의 기계를 사용하게 된다. 특히 게임에 자신감을 보인 준표는 호기롭게 한 오락기에 도전하지만, 크게 당황한다고. 이를 본 유섭이 "덩칫값 못한다"고 지적한다. 과연 유섭이 준표에게 '돌직구'를 던진 이유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높인다.
한편, 누에라는 최근 프랑스 파리와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방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유럽 K팝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후 중국 상하이에서 팬 미팅 'NouerA THE 1st Fanmeeting In Shanghai'를 진행하며 현지 팬심을 사로잡았다. 이번엔 '뭐해?누에라'를 통해 예능까지 접수하며 존재감을 넓힐 예정이다.
사진=누아엔터테인먼트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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