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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4 (토)

    홍명보 감독 귀국 "쉬운 조 없다...베이스캠프 후보지 8곳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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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월드컵 조 추첨과 베이스캠프 후보지 답사를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홍명보 감독은 인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쉽게 보이는 조는 있을 수 있어도 실제로 월드컵에서 쉬운 조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조 추첨 결과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특히, 같은 조에 배정된 멕시코는 홈팀이라는 점에서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고, 남아공은 정보가 없다는 점에서 위험하다면서, 코치진을 보내 전력을 확인해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홍 감독은 답사를 마친 베이스캠프 후보지는 지난달 돌아본 곳을 포함해 모두 8곳으로 기후적 요소와 고지대, 이동 거리, 숙소 컨디션 등을 고려해 전문가와 상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베이스캠프는 우리 대표팀이 3곳 정도를 추려 제출하면 FIFA에서 상위권 국가의 선호도를 우선해 내년 2월쯤 최종 한 곳을 결정합니다.

    홍명보 감독은 내년 3월 평가전 상대에 대해선 한 곳은 결정됐고, 한 곳은 아직 논의하고 있다면서도 상대 국가를 공개하진 않았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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