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I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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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보라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12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남보라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남보라는 “지금 임신 5주 차다. 아직 입덧 오기 바로 직전이다”라고 해 모두의 축하를 받았다.
이어 “태몽으로 가오리 꿈을 꿨다. 가오리가 하늘을 나는데 내가 낚싯대로 잡았다. 가오리를 잡아서 다른 사람들이랑 나눠 먹었다. 그런데 잡은 가오리를 먹어야 좋은 거라고 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남보라는 아이의 태명에 대해 “처음에는 ‘콩알이’로 하려고 하다가 남편이 ‘좀 센 거 넣자’라고 해서 ‘콩알탄’이 됐다. ‘탄’ 정도는 들어가야 아이가 강하게 자란다고 하더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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