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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12일 오후 5시 20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지난 3일 출국한 홍명보 감독은 미국 워싱턴DC 케네디 센터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조 추첨식에 참석했다. 이후 베이스캠프 후보지 및 조별리그 경기장 답사 일정을 소화하고 돌아왔다.
홍명보 감독은 귀국 기자회견에서 멕시코의 홈 어드벤티지를 경계했다. 홍 감독은 "홈 팀의 영향은 굉장히 크다. 우리도 경험 해봤지만 2002년도에 과연 한국이 뭐 그렇게까지 할 거라고 어느 누구도 예상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멕시코 같은 국가는 굉장히 저희가 어려움을 많이 겪을 거라고 생각한다. 일단 축구 열기를 가진 팬들의 그런 모습들을 보면 굉장히 어려운 경기가 될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 하지만 그런 부분도 저희가 이제 경기의 한 측면으로 놓고 잘 준비하도록 해야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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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승에 멈추지 않았다. 한국은 미국과 1-1로 비기며,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에 청신호를 켰고, 3차전에서 포르투갈을 1-0으로 제압하며 16강 진출이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나는 아직 배고프다"는 거스 히딩크 감독의 발언대로 한국은 더욱 높이 올라섰다. 16강 이탈리아, 8강 스페인을 제압하며 4강 신화를 이룩한 바 있다.
물론 예외도 있다. 2010 남아공 월드컵 당시 남아공은 조별리그에서 1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조 3위로 탈락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개최국 카타르는 3전 전패로 홈 버프를 하나도 얻지 못하며 일찌감치 짐을 쌌다.
홍명보 감독은 발빠르게 상대팀 분석에 나서겠다는 전망이다. "멕시코는 저희와 지난 9월에 경기를 했었다. 남아공이나 뭐 아직 덴마크나 아일랜드(유럽 PO팀) 등은 저희가 그동안 준비했던 것과는 다른 상태의 조에 들어왔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은 정보가 없다라는 건 굉장히 위험할 수 있다"라고 언급한 홍명보 감독은 "지금 남아공 같은 경우는 지금 22일부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경기가 있고, 또 유럽 PO는 내년 3월에 있는 플레이오프에 저희 분석관하고 스태프들을 보내서 본격적으로 분석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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