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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이슈 손흥민으로 바라보는 축구세상

    '손흥민 우승 막는다!' 메시와 함께 한 시즌 더 남는다...'핵이빨' 수아레스, 마이애미와 1년 재계약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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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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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우루과이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가 인터 마이애미와 한 시즌 더 동행할 예정이다.

    스페인 매체 'El Pais'는 12일(한국시간) "최근 수아레스의 미래가 큰 화제를 모았다. 인터 마이애미와의 재계약이 미뤄지면서 우루과이 복귀설이 떠올랐다"라며 "그러나 수아레스는 마이애미와 1년 재계약을 결심했다. 며칠 내로 체결될 예정이며, 2026년 12월까지 유효하다"라고 보도했다.

    수아레스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스트라이커 중 한 명이다. 2005년 우루과이 클루브 나시오날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이후 흐로닝언, 아약스 등을 거치며 유럽 무대에 적응을 시작했다. 이름을 알린 건 리버풀 시절이었다.

    2011년 1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로 무대를 옮긴 수아레스는 매 시즌 성장을 거듭하더니 2012-13시즌에는 EPL에서만 31골 17도움을 올리며 리그 득점왕에 이름을 올렸다. 리버풀 선수가 EPL 득점왕에 이름을 올린 건 1997-98시즌 마이클 오언 이후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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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행선지는 바르셀로나였다. 2014년 여름 7500만 파운드(약 1210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스페인으로 향한 수아레스는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와 함께 MSN 라인을 형성하며 좋은 호흡을 보여주었다. 수아레스는 바르셀로나에서만 총 13번의 우승을 차지했고, 그중 라리가 4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회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다시 한번 전성기 폼을 보여줬다. 이후 나시오날, 그레미우를 거쳐 2024년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었다. 이유는 단 하나였다. 메시가 MLS 무대에 오자마자 수아레스 역시 그의 발자취를 따랐다.

    함께 두 번의 트로피를 더 합작했다. 2024 MLS 서포터즈 실드 우승을 시작으로 올 시즌 MLS컵 플레이오프 우승에도 기여했다. 수아레스는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만 10골 10도움을 기록하며 여전한 기량을 과시했다.

    한 번 더 메시와 호흡을 맞출 생각이다. 수아레스는 올 시즌을 끝으로 인터 마이애미와 계약이 만료된다. 이에 한 시즌 추가 계약을 맺어 다시 한번 정상 도전에 나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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