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양육시설 6곳에 총 6천만원을 기부한 유현조(가운데) |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 유현조가 아동양육시설에 총 6천만원을 기부했다.
삼천리스포츠단은 16일 "유현조가 6개 아동양육시설에 1천만원씩 전달하며 따뜻함을 나눴다"고 전했다.
데뷔 2년 차인 유현조는 올 시즌 KLPGA 투어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을 제패하는 등 19차례나 톱10에 오르며 대상을 거머쥐었다.
아울러 시즌 평균 69.93타를 기록, 투어 내 유일한 60대 타수로 평균 타수 타이틀도 차지했다.
유현조는 "삼천리의 체계적인 지원과 응원으로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삼천리가 나눔과 상생을 실천해온 것처럼 나도 사회에 도움을 주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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