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영상은 JTBC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지난 8월 울산 선수들과 상견례 하는 자리에서 신태용 감독이 악수를 하고선 손바닥으로 정승현 선수의 얼굴을 칩니다.
이 영상이 공개되면서 '폭행이다', '아니다, 감독의 친근감 표시다'라며 신태용 감독의 논란이 재점화됐는데요.
이청용 선수의 골프 세리머니로 외부에 알려진 선수단과 감독간 갈등 이후 감독의 괴롭힘 사례가 더 있었다는 주장으로 이어졌는데요.
결국 대한축구협회와 스포츠윤리센터가 조사에 착수했고 울산은 "상위 기관의 요청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며 첫 입장을 냈습니다.
이예원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