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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최고 유망주, 드디어 돌아왔다!... HERE WE GO 기자, "부상 후 첫 팀 훈련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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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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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김은성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자말 무시알라가 팀 훈련에 복귀했다.

    유럽 축구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자말 무시알라가 부상 후 처음으로 팀 훈련에 복귀했다"고 전했다.

    무시알라는 뮌헨과 독일이 기대하는 최고 유망주다. 공격형 미드필더와 윙어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2선 자원인 그는 뛰어난 드리블 기술과 패스 능력, 수준급의 킥 능력을 바탕으로 어린 시절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첼시 아카데미에서 성장한 그는 2019년 바이에른 뮌헨 U-17 팀으로 합류했고, 이적 첫 시즌부터 1군에 콜업되며 천재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2022-23시즌에는 공식전 47경기 16골 15도움을 기록하며 잠재력을 폭발시켰고, 지난 시즌에는 42경기 21골 5도움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맞았다. 뮌헨의 주전을 꿰차며 지난 여름 팀을 떠난 토마스 뮐러의 후계자로 완전히 자리잡는 듯했다.

    그러나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무시알라는 지난 7월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8강전 당시 잔루이지 돈나룸마와 충돌한 뒤 오른발 정강이와 발목이 모두 골절되는 부상을 입어 전열에서 이탈했다. 심각한 부상으로 올해 안에 복귀가 불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예상보다 빠른 시일 내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월 피치에서 첫 훈련을 소화한 그는 16일 팀 훈련에 복귀했다. 로마노에 따르면, 그는 부상 후 처음으로 팀 훈련에 돌아왔으며, 다가오는 주에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훈련을 소화하는 영상도 공개됐다. 로마노가 공개한 영상에는 팀 동료들과 함께 훈련장에서 웃으며 시간을 보내는 무시알라의 모습이 포착됐다. 오랜 재활을 거치고 돌아온 무시알라가 조만간 실전에 나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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