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물의 길'의 진정한 마침표를 '불과 재'로 찍은 이유[최영주의 영화관]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최영주 기자 입력 2025.12.17 05: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