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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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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가' 최지우, 3년 만의 스크린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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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한다.

    18일 오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슈가'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최지우, 민진웅, 고동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슈가'는 1형 당뇨 판정을 받은 어린 아들을 위해 법과 규제의 장벽을 넘어 직접 의료기기를 만들어낸 엄마 미라의 뜨거운 사랑과 성장을 그린다.

    최지우는 아들을 위해 세상과 맞서는 엄마 미라 역을 맡았다. 기존의 청순하고 우아한 '멜로퀸' 이미지를 벗고, 아이를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강인한 모성애와 현실에 당당히 맞서는 인물을 그려낼 예정이다.

    여기에 고동하가 엄마의 헌신적인 사랑 속에서 자라지만 평생 관리해야 하는 질병의 무게를 안고 살아가는 12살 소년 '동명' 역을, 민진웅이 미라의 남편이자 동명의 아빠 '준우' 역으로 분해 가족을 지키는 든든한 가장의 모습을 보여준다.

    영화 '슈가'는 2026년 1월 21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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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박세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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