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김혜성이 4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CGV 영등포 스크린X관에서 열린 ‘제39회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등포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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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연준 기자] 월드시리즈 우승을 맛본 LA 다저스 김혜성(26)이 우승 보너스로 어마어마한 금액을 받는다.
미국 AP 통신은 19일(한국시간) “ML 사무국이 올해 월드시리즈 우승을 거둔 다저스에 상금 4610만 달러(681억 5885억원)를 배분했다”고 했다.
이에 따라 다저스 로스터에 포함된 26명과 초피진은 각 48만 4748달러(7억 1500만원)을 받는다. 김혜성 역시 보너스를 받는다.
한편 김혜성은 올시즌 7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0, 3홈런 17타점 13도루 19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699를 기록했다 duswns06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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