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김상우 감독이 팀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하겠다는 의견을 구단에 전달해와 이를 존중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당분간 고준용 코치가 감독대행으로 팀을 이끕니다.
삼성화재는 지난달 12일 대한항공전부터 지난 18일 KB손해보험전까지 10연패의 늪에 빠지면서 현재 최하위에 머물러있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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