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데뷔' 인쿠시 선발로 꺼낸 고희진 감독 "아시아쿼터 최선의 카드" 뉴스1 원문 안영준 기자 입력 2025.12.19 18: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