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키는 자신의 SNS에 종현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smile brother smile. miss you(웃어 형. 보고싶다)"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이트 수트를 입고 있는 종현의 모습이 담겼다. 전날인 18일은 종현의 사망 8주기였다.
샤이니 키, 故 종현 [사진=조이뉴스24 DB, 키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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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키 최근 불법 의료 시술 논란에 휩싸였다. 17일 키는 "스스로 이런 일들과는 멀리 할 수 있을거라 자부해왔는데, 그런 생각이 더욱 현명하게 주변을 돌아보지 못하게 한 것 같아 저를 믿고 응원해준 많은 분들께 너무나 죄송하고 부끄러운 마음이다. 다시 한 번 제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겠다"고 사과하며 출연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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