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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가수 서인영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며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다.
서인영은 20일 자신의 계정에 "눈바디. 라방은 월욜 8시 어때?"라는 글을 게재하며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몸매가 드러나는 블랙 슬리브리스 톱과 레깅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남기는 서인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군더더기 없는 늘씬한 몸매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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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서인영은 최근 자신의 라이브 방송을 통해 체중이 10kg 증가했다고 고백하며 다이어트를 선언한 바 있다.
또한 "코 보형물을 다 뺐다. 예전에 코 끝만 엄청 뾰족하게 했던 게 난리가 났다"며 "지금은 더 이상 코에 뭘 넣을 수 없는 상태"라며 성형한 코의 상태에 대해서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1984년생인 서인영은 2023년 2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7개월 만인 지난해 9월 이혼했다.
사진 = 서인영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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