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EPL 프리미어리그
‘그럴 수가’ 월드컵 6개월 앞두고 초대형 악재 터진 일본…에이스 미나미노 십자인대 파열, 북중미 못 갈 듯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9:58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