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하트클럽’. 사진 I Mnet ‘스틸하트클럽’ 방송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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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하트클럽’ 리안이 보컬 포지션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하며 하츠웨이브로 데뷔했다.
23일 방송된 Mnet ‘스틸하트클럽’에서는 파이널 생방송으로 데뷔조가 결성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리안은 40만 5643점을 받아 보컬 포지션 최종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리안은 하츠웨이브의 마지막 멤버가 됐다.
리안은 “음악을 처음 시작하면서 이런 날만을 상상하면서 잠에 들었다. 그때 방 불을 꺼주면서 잘하라고 한 사람이 있다. 아버지가 오늘 무대를 봤다. 오늘 무대 끝나면 잘했는지 물어보고 싶다”고 눈물을 흘렸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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