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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오세이사)를 공개한 배우 추영우가 24일 오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올 겨울 '만약에 우리'와 로맨스 킹 맞대결을 펼치는 가운데 앞서 구교환은 "기대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추영우는 "저도 너무 기대하고 있다. 진심으로 너무 좋아하는 영화라서, 올해에도 한 번 더 본것 같다. 그 영화 기대하고 있고, 구교환 선배님을 너무 좋아한다. 그건 어른의 사랑이고, 저희는 청춘이니까. 이것도 판타지라면 판타지일 수 있을 것 같다. 흔한 병도 아니고 회복하는 경우도 많지 않지 않나"라며 다른 맛의 로맨스를 예고했다.
그는 실제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다 해주는 거 같다. 그 사람의 행복이 제 행복인 것 같다. 제가 좀 피곤해도 좋아하는 사람이 편한 게 더 좋다. 제일 좋아하는 것도 양보할 수 있는 게 사랑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이틀 굶고 저에게 치킨 주면 그걸 양보해줄 수 있다. 어마어마한 것 아닌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지금은 연애를 안 하고 있다. 너무 바쁘다. 내일 모레 도쿄에 간다. 팬미팅 갔다가 급하게 돌아와서 또 촬영장에 직행할 것 같다. 만약 지금 연애를 한다면 차이지 않을까"라며 "연애 프로그램을 많이 본다. 진짜 다 챙겨본다. 근데 또 연애 조언같은 건 잘 안해준다. 제가 아예 모르니까. 안 맞는 사람이면 헤어지고 좋은 사람이면 잘해줘라. 이상하게 사람들이 저에게 조언을 많이 구하긴 한다. 확실하게 말해서 그런거 같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본 최고의 연애 프로그램은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다. 진짜 최고였다. 시즌2 얼른 나왔으면 좋겠다"면서도, '중증외상센터' 시즌2와 둘 중에 어느 것을 선택하겠느냐는 물음에는 "당연히 '중증'이다"라고 웃음을 터트렸다.
추영우는 "사람들이 엄청 기다리시는 것 같다. 감사하다. 얼마 전엔 그것도 봤다. 저희 둘(주지훈과 추영우) 가지고 소설을 계속 연재하시더라. BL이다. 저도 재밌게 봤다"고 답했다.
이어 "'중증' 시즌2 관련해서는 아무것도 들은 게 없다. 너무 많이 물어봐주시는데 제가 막 결정할 수 있는게 아니다. 어른들에게 저에게 아무 말도 안 해주신다. 부모님도 엄청 물어보시는데 대답을 못 했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서윤(신시아)과 매일 그녀의 기억을 채워주는 재원(추영우)이 서로를 지키며 기억해가는 청춘 멜로다. 2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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