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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2025시즌 프로축구 K리그2 우승으로 1년 만에 K리그1 복귀에 성공한 인천 유나이티드가 헬스케어 브랜드 GNM자연의품격과 2년 연속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재계약으로 GNM자연의품격은 현금 및 현물 지원과 더불어 유니폼 스폰서, 경기장 광고, 홈경기 행사, 온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인천 유나이티드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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