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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곽튜브는 "살면서 처음 트리도 만들고, 올해는 처음으로 가족과 함께"라며 "모두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곽튜브가 아내와 함께 만든 트리 옆에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는 한 손에 리본으로 장식한 초음파 사진을 들고 있어 시선을 모았다.
곽튜브는 지난 10월 5세 연하 비연예인의 공무원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당초 내년 5월 결혼을 준비 중이었으나, 아내의 임신으로 인해 일정을 앞당겼다. 당시 곽튜브는 "5월로 준비하다가 최근에 알았는데, 결혼식을 둘이서 열렬히 잘 준비하다가 보니까 더 큰 축복이 왔다. 내가 아빠가 됐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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