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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현은 그룹 마이네임 멤버 채진으로 데뷔,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2019년 '어나더 컨트리', 2020년 '지구를 지켜라' 등 다양한 연극에도 출연해 연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일본에서 진행된 뮤지컬 '어차피 겪어야 될 사랑이야기', '탁구☆ 워즈' 등 해외 무대에서도 활약하며 언어와 문화가 다른 환경 속에서도 공연을 이끄는 존재감으로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해왔다.
또한 삼성전자, SKT, 카스 맥주 등 다수의 광고 모델로도 활동하며 안정적 이미지와 폭넓은 대중성을 구축했다.
메리고라운드컴퍼니는 "도이현은 아이돌 활동을 통해 다져진 무대 경험과 연극·뮤지컬을 통해 쌓은 연기 내공을 겸비한 배우"라며 "앞으로 드라마와 영상 콘텐츠까지 활동 영역을 확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메리고라운드컴퍼니에는 소주연, 홍우진, 강채영, 류비, 김혜진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중인 아티스트들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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