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1.05 (월)

    이슈 EPL 프리미어리그

    "마이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래입니다" 1월 이적 막은 아모림의 발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인터풋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루벤 아모림 감독은 코비 마이누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래라고 했다.

    맨유는 27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을 펼친다.

    맨유는 직전 아스톤 빌라전에서 주축 선수들의 공백을 메우지 못한 채 1-2로 패배했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으로 떠난 누사이르 마즈라위, 브라이언 음뵈모, 아마드 디알로가 빠지니 우측 공격이 전멸했고 여기에 브루노 페르난데스까지 경기 도중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악재는 겹쳤다.

    뉴캐슬전 승리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 사전 기자회견에서 아모림 감독은 1월 이적시장 이적설이 짙은 마이누와 조슈아 지르크지에 대해 언급했다. 아모림 감독은 "대체 선수를 영입하지 못한다면 누군가가 팀을 떠나기는 어렵다. 우리는 선수 부족이다"라고 말했다. 마즈라위, 음뵈모, 디알로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으로 떠났고 페르난데스도 부상이며 마이누, 해리 매과이어, 마타이스 더 리흐트도 마찬가지다. 베스트 일레븐을 꾸리는 것조차 힘들어 보인다.

    그러면서 아모림 감독은 "마이누는 항상 그래왔듯이 기회를 얻을 거다.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 수비형 미드필더도, 중앙 미드필더도 가능하며 지난 경기에서의 메이슨 마운트처럼 공격형 미드필더도 볼 수 있다. 마이누는 맨유의 미래가 될 거다. 그는 그저 기회를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축구에서는 이틀 만에 모든 것이 바뀔 수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시즌 출전 시간이 대폭 줄어든 마이누다. 아모림 감독이 두 명의 미드필더를 페르난데스와 카세미루로 기용하면서 마이누는 외면받고 있다. 페르난데스가 빌라전 부상으로 빠지면서 기회가 찾아왔는데 마이누도 부상을 입었다. 빌라전을 앞둔 훈련에서 가벼운 부상을 입었고 빌라전 명단 제외였으며 이번 뉴캐슬전도 출전할 수 없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