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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3 (토)

    기안84, 13살 반려견 무지개다리 "母 펫로스 증후군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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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기안84가 13년간 함께 지냈던 반려견과 이별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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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안84가 반려견을 떠나보내고 어머니의 펫로스 증후군을 걱정했다.

    26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28회에서는 기안84가 제주도에서 오신 어머니와 유기견을 입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안84는 제주도에서 오신 어머니를 공항에서 만나 오랜만에 대화를 나눴다.

    어머니는 "아침에 캔디 보면서 울다가 '엄마가 동생들 데려오면 안 아프게 잘 해줘'라고 기도했다"며 울컥했다.

    앞서 기안84는 13살이 된 반려견 '캔디'를 시상식에서도 언급한 바 있다.

    기안84는 "13년간 함께 지낸 캔디라는 친구가 올해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 어머니 품에서 편하게 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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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견을 떠나보낸 기안84.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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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2022년 시상식 때 수상소감에서 언급한 것에 대해 기안84는 "누군가는 오버 아니냐고 할 수 있지만 저한테는 가족 같은 존재였다. 엄마한테는 더 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캔디가 떠난 후 기안84는 어머니의 펫로스 증후군을 걱정하기도 했다.

    기안84는 "캔디가 있으면 밥도 주고 산책도 하고 루틴이 있어서 좋았다. 캔디가 떠나고 나서 어머니가 '펫로스 증후군' 같이 많이 우울해하셨다"며 어머니를 걱정했다.

    영상을 보던 구성환은 "반려인으로서 남 일 같지 않다. 지금도 생각하면 끔찍하다"며 반려견 꽃분이를 떠올렸다.

    조이 또한 "저도 슬픈 영상을 못 보겠다. 벌써 무섭다"며 기안84의 마음에 공감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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