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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8 (일)

    월급 92만원 받던 독립리그 선수가…오타니와 나란히 WBC 대표팀 깜짝 발탁, 50경기 연속 무실점 신기록 이시이 "싱상이 안 간다"[민창기의 일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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